왈츠자동배변판 최저가 제품 TOP 순위40

구매 후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느꼇 던 점들 정리해서 리뷰 남겨 봅니다. 제품 사용 전 제가 항상 느껴왔던 불편함 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패드 끝에 배변해서 청소도 어렵고 교체하기도 애매했었음 2. 대변을 바로바로 안치워주면 다음 배변시에 자리잡을 때 밟게되는 경우가 있고 돌아다니면 발자국 파티 ㅡㅡ 냄새는 덤 3. 패드가 쓰레기통에 차지하는 부피가 장난아님 4. 여름에는 선풍기나 바람에 패드가 날리고 애들이 돌아다니면서 패드위치가 계속 미끄러지며 바뀌어서 이것도 스트레스 5. 씻어쓰는패드, 세척용 배변판 모두 사용해봤지만 위 문제들 해결 실패 대략 생각나는건 이정도인 것 같습니다. 위 문제들로 인해 오랜기간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 펫토일렛을 보고 속는셈 치고 사용해보자 라는 마음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저 스트레스를 해결할 수만 있으면 제품가격은 저한테 크게 중요하지 않았었어요. 결과적으로 펫토일렛 사용하면서 위 문제들의 현재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1. 패드 끝에 배변하는 문제는 80% 이상 해결되었네요 배변판의 높이가 어느정도 있고 계속 깨끗한 패드로 유지 되니까 굳이 빙빙 돌며 자리잡는 범위와 시간이 없어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 올라가서 배변을 해야하니까 일반패드를 쓸 때처럼 바닥에 배변할때와는 다르게 성공률이 올라가는 것 같네요. 2. 냄새문제는 거의 해결되었어요. 5-7일 정도에 한번씩 패드 교체를 해주는데 더 오랫동안 방치는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현재까지는 위 기간동안 방치시 냄새는 나지 않습니다. 대변 밟을일도 없어서 안심되어 좋네요. 다만 항상 깨끗한 패드를 유지하려면 외출시에 자동모드를 설정해놓아야 하는데 제가 직접 더러워진 만큼 치워주는게 아니기 때문에 깨끗한 패드까지 더 말려들어가서 자동모드 사용 시 패드소모는 심한 편입니다. 저는 1단계를 두고 사용합니다. 3. 패드 교체시에 사용된 패드를 버리면 말려져 있어 그런지 쓰레기통에서 자치하는 부피가 많이 적어졌습니다. 냄새도 덜나고 이것도 은근 장점 인 것 같습니다. 4. 패드가 완전 고정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잡아주고 있기 때문에 바람에 날릴 걱정은 이제 안합니다. 미끄럼방지 효과 있긴 있습니다. 5. 1-4번의 문제들의 대부분 해소되어 정말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가격이 조금 걸리지만 모르고 산것도 아니고 제가 스트레스 덜 받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원격조종 기능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추후에 출시되면 추매할 의향 있습니다. 사용하다 추가로 느끼는 점이나 보완사항이 생길수도 있지만 현재까지 큰 불편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패드낭비가 굉장히 심합니다ㅜㅜ 특히 소형견한테는 더 그럴겁니다 가운데나 끝에 싸도 감아야해서. 자르고 할거면 그냥 일반 패드 사용하고 바로바로 치우는게 나음 패드낭비로 인해서 자동모드는 사용하기 어려움 패드도 좀 저렴하거나 선택할수 있게 종류가 다양하면 좋을 것 같음. 소형견은 사실 20g만되도 충분하고 중소형견은 40g이상 도톰하면되고 그렇거든요 식분증때문에 구매하시려는 분들에게는 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 애들은 싸면 바로 먹어서 10초든 5초든 깁니다 이동하기 불편함 일체형이 아니라 이동하려면 너무 불편함 ㅜㅜ 진짜 개불편함 옮길때마다 스트레스 앱연동이 안 됩니다 요즘 앱연동 안되는게 없는데 자동급식기나 급수기 조차 앱 연동이 됩니다 타사제품은 와이파이가되서 외출시 응가하면 알람오고 앱으로 바로 치울수 있는 것 같더라고요 이점이 너무아쉬움 버튼이 너무 쉽게 눌림, 단단한 장난감 가지고 놀다가 버튼이 눌려서 계속 감겼음ㅜㅜ 버튼은 누르는게 조금은 뻑뻑해야 되거나 개선이 필요함 위치를 바꾸면 될것 같다고 하지만 전원선은 또 반대쪽에 있음 물어뜯기 쉽상임 패드에서 노는애들이면 어느 순간 패드 그냥 무조건 감긴다고 보면됨. 개선점이 정말 많음. 며칠 사용해보니 배변패드 한 묶음 하루면 다 쓰네요 한팩당 5묶음이니 50일이 아닌 5일 사용가능합니다 우리애 기준임 저희애는 4개월된 아이라 자주 소변봐서 그럴것 같네요 좀 크면 몇일 더 쓰겠죠 패드는 불량률이 심각하게 많네요 지맘대로 붙어있어요 며칠 사용해보니 장점 보다 단점이 많아서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제품인 것 같아요. 좀 더 나은 제품이 있거나 개선되서 나오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삶의 질이 달라지는게 아니라 개 스트레스 받아요 자꾸 버튼이 눌려서 ㅠㅠ 요즘은 강아지도 없고 사람도 없는데 지 혼자 가끔 돌아가요 ㅠㅠ 막 달려가서 멈춰 세웁니다. 뽑기를 잘못했나봐요 그리고 가끔 15만원에 팔데요? 사자마자 며칠있으니 가격이 약 8만원이나 다운되고 좀 그러네요... 8만원이나 손해보고 산것 같네요...ㅠㅠ 15만원일때 사세요~~ 악플 남긴 것 같아서 미안하지만 그냥 솔직하게 작성하고 싶었습니다.

진짜 너무 잘샀다 싶어요 ..!! Z패드를 구매해서 함께 사용중인데 맞벌이를 하다보니 집에 없는 시간이 길어서 배변패드를 항상 여러장 깔아두고 나갔는데 자동으로 갈아주니 깨끗하기도 하고 냄새도 안나니 좋아요 :) 가격대는 있지만 일회성이 아니라 비싸다는 생각도 크게안들고 만족스러워요

애기 강아지라 배변에 문제가 아직 많아 배변패드도 깔아주고 배변패드 구매비용을 아껴볼까 싶어 배변판도 2개나 구매해보고 화장실 바닥에 배변하게 유도도 해보고 여러 방법을 시도하던중.. 예전 애견 입양전부터 관심있게 보던 펫토일렛 자동화장실을 구매하게되었네요. 일단 배변패드를 한장씩 깔아주고 치워주는 것도 힘들고 번거롭고.. 소변과 대변을 나눠서 치워주는것도 번거롭고.. 좀만 늦어도 냄새도 문제가 되고... 화장실 바닥에 싸는것도.. 물청소를 해야 하다보니... 배변패드를 구매하더라도.. 펫토일렛 자동화장실이 좀더 편하고 관리가 싶겠다 싶어서 구매하게됭었네요. 일단 구매하고 자동으로 말리는기능은 아직 아기 강아지가 놀래기도하고.. 쓸데없이 배변상황이 아닌데도 올라가는 경우가 있어서... 자동기능을 꺼놓고.. 바로바로 배변확인되면 칭찬과 함께 간식보상을 하고.. 발로 버튼을 눌러 수동 처리를 하고 있는중입니다. 화장실에 펫토일렛을 놓고 사용했더니 자꾸 화장실 바닥에 싸서... 아예 화장실 문닫고 앞에 설치해놨더니 그래도 80프로 정도 성공률로 펫토일렛에 배변 해결을 하네요.. 일단 이런식으로 해볼생각입니다. 간단한 구조로 생각보단 단순해서 고장의 의험도 덜 걱정되고.. 자동모드도 나중에 익숙해지면 정말 좋을것 같네요. 초반 자동모드로 사용했을때.. 배변을 했는지.. 확인이 어려워 말린 패드를 다시 펴보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혹시 다음 버젼을 개발하신다면... iot 기능으로 확실한 배변을 할때 (카메라 설치?) 만 자동으로 말리는 기능이나.. 하루에 배변을 얼마나 했는지.. 스마트폰으로 확인 가능한.. 그런 기능이 들어가면 좋겠다~ 생각드네요 ㅎㅎ 암튼 일단 만족하고 잘 사용하겠습니다 ^^

일단 패드낭비가 굉장히 심합니다ㅜㅜ 특히 소형견한테는 더 그럴겁니다 가운데나 끝에 싸도 감아야해서. 자르고 할거면 그냥 일반 패드 사용하고 바로바로 치우는게 나음 패드낭비로 인해서 자동모드는 사용하기 어려움 패드도 좀 저렴하거나 선택할수 있게 종류가 다양하면 좋을 것 같음. 소형견은 사실 20g만되도 충분하고 중소형견은 40g이상 도톰하면되고 그렇거든요 식분증때문에 구매하시려는 분들에게는 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 애들은 싸면 바로 먹어서 10초든 5초든 깁니다 이동하기 불편함 일체형이 아니라 이동하려면 너무 불편함 ㅜㅜ 진짜 개불편함 옮길때마다 스트레스 앱연동이 안 됩니다 요즘 앱연동 안되는게 없는데 자동급식기나 급수기 조차 앱 연동이 됩니다 타사제품은 와이파이가되서 외출시 응가하면 알람오고 앱으로 바로 치울수 있는 것 같더라고요 이점이 너무아쉬움 버튼이 너무 쉽게 눌림, 단단한 장난감 가지고 놀다가 버튼이 눌려서 계속 감겼음ㅜㅜ 버튼은 누르는게 조금은 뻑뻑해야 되거나 개선이 필요함 위치를 바꾸면 될것 같다고 하지만 전원선은 또 반대쪽에 있음 물어뜯기 쉽상임 패드에서 노는애들이면 어느 순간 패드 그냥 무조건 감긴다고 보면됨. 개선점이 정말 많음. 며칠 사용해보니 배변패드 한 묶음 하루면 다 쓰네요 한팩당 5묶음이니 50일이 아닌 5일 사용가능합니다 우리애 기준임 저희애는 4개월된 아이라 자주 소변봐서 그럴것 같네요 좀 크면 몇일 더 쓰겠죠 패드는 불량률이 심각하게 많네요 지맘대로 붙어있어요 며칠 사용해보니 장점 보다 단점이 많아서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제품인 것 같아요. 좀 더 나은 제품이 있거나 개선되서 나오면 좋겠네요

추가로 진짜 제일 좋은 점이 저희 애는 배변판처럼 살짝 위에 올라가서 배변하면 적중률?이 올라가는 편인데요 이게 생각해보니 강아지 입장에서는 패드만 써서 배변할때는 발바닥 촉감이랑 눈으로 보는 것으로 배변자리를 구별하게 되는데 배변판 처럼 올라가는 것에 대한 인식이 추가 되면 적중률이 확 올라가더라구요 한마디로 기존에는 배변구역에 간다 - 싼다. 였으면 제품을 쓰게되면 배변구역에 간다 - 올라간다 - 싼다. 로 바뀌기 때문에 배변차리를 이탈하지 않고 꾸준히 같은 자리에 배변하더라구요 처음에 교육할때는 기존 쓰던 배변 패드 먼저 깔아 주고 제가 직접 애를 올려두고 간식주고 스스로 올라가면 간식주고 배변하면 간식주고 이런식으로 단계별로 교육했구요 여러측면에서 얘도 마음에 드는지 잘 사용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너무 편하고 만족스러워서 웬만하면 리뷰 안남기고 남겨도 대충남기는데 이렇게 처음 리뷰 써봄니다.

여름 내내 사용했는데 냄새 안나서 너무 좋아요. 우리 강쥐도 적응되서 잘 사용중입니다 ^^

꾸준히 사용해본 결과 위생적으로 관리 할수 있고 냄새가 안나는게 너무 좋았어요 ㅎㅎ 저는 진짜 잘산것 같아서 완전 추천요

방송보고 따라샀었는데 진짜 잘쓰고 있어요 쾌적하고 냄새에 예민한편인데 여름에 진짜 좋았던거같아요 귀찮음도 들하고~스트레스 없이 이거덕에 잘 넘어갔던거 같아요 좋은 물건 많이 파세요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샀을때도 견고해서 돈하나도 안아깝다 싶었는데 3달 정도 지난거 같은데 지금도 너무 잘쓰고 있습니다 정말 고민은 시간만 늦출뿐 완전 추천이요

1.뒷쪽이 가볍고 뒷쪽의 양쪽 코너가 단단하게 지시되시 않아 강아지가 올라갈때 덜컹덜컹 소리가 나서 불안해 하는 모습이 관찰되었습니다. 뒷쪽을 조금 안정적으로 보강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2. 저희 아이는 뒷쪽으로 가서 한쪽 발만 올리고 소변을 봐서 뒷쪽만 왕창 젖고 바닥에 소변을 흘리기까지 합니다. 좀 영리한 녀석이라서 바닥에 싸면 혼날테고 올라가면 덜컹 소리가 무섭고 그러니까 한쪽발만 올리고 소변 흘릴까봐 엉덩이를 앞으로 밀고는 올린 앞다리를 부들부들 떨며 소변을 보는데 안쓰럽네요. 궁여지책으로 뒤에 합판을 비스듬하게 세워두고 합판 뒤를 도자기 항아리로 받쳐두었습니다. 아이의 배변행동이 수정되면 치울 예정이고요. 3. 일체형을 주문했는데 배변패드 포장지에 기본형이라고 인쇄가 되어있어 당황스러웠습니다. 일체형은 일체형이라고 인쇄가 되어있었더라면 그런 당황함은 없었을테지요. 4.안되면 될때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하는 끈질긴 성격인지라 어떻게 하면 뒷부분이 덜컹대지 않게될까 연구를 해보고 한달사용 후기 다시 올리겠습니다.

무슨 원리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냄새도 전에 하나하나 패드 갈아서 버릴때보다 확실히 안나고 종량제봉투에 패드 버릴 때 부피 엄청 차지하고 냄새도 장난 아니었는데 이건 돌돌 말려진 패드를 통째로 버리니까 냄새도 안나고 봉투에 차지하는 부피도 확실히 줄어드네요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자동이라 편하네요

아니무슨 몇만원짜리마냥 허접..ㅠ 따흑 좀만 만지면 부숴질거같은 플라스틱....? 이가격에 이거 맞나요..?ㅜㅜ으앙 애기가 2개월이라 크기도높아서 위에못올라와요 나 울거임..

작동도 잘 되고 너무 편해서 추천하고 싶네요. 간단하게 설치했어요.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아서 좋았고요. 가장 좋은 건 사이즈가 우리 집에 적당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이젠 우리 아기 배변 훈련만 시키면 냄새 걱정은 없어질 것 같아요.

저번에 와디즈에서 보고 살까 망설이다가 사서 한달정도 써봤는데 강추입니당 ㅋ 자동모드로 관리할수 있어서 좋고 전과 다르게 정말 배변판 근처에서 냄새도 안나고 삶의 질이 나아졌어요~ ㅎ

정말 잘쓰고있어요 : ) 저희집 강아지도 적응 너무너무 잘하구있구요 특히 저는 일하고있지만..엄마가 정말 좋아하시고 편해하세요 적극추천합니다

자동 화장실이라는거 처음 써보는데 굉장히 편하고 좋네요 외출이 잦기도 하고 항상 배변판이 걱정이었는데 제대로 퀄리티 좋은 걸로 사봤습니다. 리뷰들도 좋아서 믿고 잘 샀어요.

직업 특성상 집을 자주 비워서 구매했어요 ^^ 잘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했는데 이렇게 배변판이 자동으로 되니까 위생적으로 안심되는기분이라 좋네요 :) 한 한달?썼는데 좋아요 :D

가격대비 조립이 튼튼하지 않았고 중요한건 강아지가 한번도 올라가주질 않았어요 ㅜㅜ

좋아요 배변패드 스트레스는 많이 던거 같네요 다만 기기도 비싸고 패드추가 구매도 비싸고 금액만 괜찮으면 만족합니다.

좋아요 만족스러워요

우리 강복이가 잘 이용해주면 좋겠네요

저렴한 배변판보다 훨씬 깔끔하게 쓸 수 있어서 좋아요. 디자인이랑 색상 가격 다 맘에 들어요. 주변에 엄청 추천하는 중임니다요. 잘 쓸게요.

너무 좋은데 앞으로 패드가 너무 걱정이네요 너무 엄청 헤프고 비싸요 패드 가격 내려주세요ㅜㅜ

오줌냄새가 좀 심해서 산건데 만족도 100%에요 :) 신기하기도하고 위생적인 측면에서 최고라 잘산 기분드네요 ^^ 잘써보는중이고 ㅎㅎ 부모님댁에도 하나 선물 보냈어요 ㅋㅋ

냄새가 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소변과 대변이 통속에 말려있는데도 전혀 냄새가 나지 않네요. 위생적이고 깔끔합니다. 그리고 식분증이 있는 아이에게 강추하고 싶네요.

진짜 매달려도 안무너지네요

고민하다 구매했는데 이주정도 써보니 구매하길 잘했다는생각이 들어요 ! 배변패트를 여러번 쓰지않으려고하다보니 실수가잦았는데 요걸로 바꾸고난후로는 실수가 확 줄었어요 ㅎㅎ 배변패드를 꽤 쓴거같다 싶으면 저는 중간에 한번 비워줘서그런지 크게 냄새도 안나구요. 소음도 크게 신경쓰일정도는 아니라 만족하며 사용중이에요.

우리집 강아지 식분증 있어서 대변 바로 바로 치워줘야 하는데 외출할때도 걱정없어 졌어요 외출할때는 1회사용 설정해 놓으면 패드는 엄청 낭비하지만 변 먹을 걱정은 안합니다 작동 잘 되고 잘 사용 하고 있습니다